Annyŏng kich'ayŏk : Kumiho siktang 5
박현숙 · 특별한서재
세상을 떠난 미리를 그리워하며 매일 답이 오지 않을 문자를 보내던 시연에게 어느 날 한 통의 답장이 도착한다. “당신의 선택 중에 되돌리고 싶은 게 있나요? 나는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 달호. 당신을 선택의 그날로 돌려보내 줄 수 있지요.” 각자의 사연을 품고 666기차에서 만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을까? 청소년 소설 『구미호 식당』 시리즈의 박현숙 작가가 다섯 번째 이야기인 『안녕 기차역』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