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백 · 밥북
물리학자로서 창작활동을 하는 이영백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첫 번째 소설에서 현재, 두 번째는 약 100년 후 세계를 다루었던 작가는, 이번 세 번째 작품에서는 약 10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가 그때의 사랑의 방식을 보여준다. 작품은 이미 100년 전에 아프리카 프랑스 옛 식민지로 의료봉사를 온 한국인 의사의 자녀가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만나는 여성들과의 사랑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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