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i nŏngk'ul i ch'ŭngjip
윤경미 · 고래책빵
오해에서 화해까지, 아픔을 나누고 함께 치유하는 가족 이야기 가족 간의 오해는 가까운 거리만큼 쉽게 발생하고 미움으로 발전합니다. 〈장미 넝쿨 이층집〉의 가족들도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대신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하지만 깊은 곳에는 아픔을 나누고 보듬어 주고 싶은 마음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비밀을 간직한 아빠. 서울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만 동생에게 상처가 될까 봐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재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