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실 · 한국경제신문사
행복 큐레이터이자 서비스&이미지 전문가인 박영실 저자는 억지웃음을 짓고 있는 피에로의 얼굴에서 현대인의 모습을 발견한다. 피에로가 슬픈 이유는 삶의 초점이 나의 행복이 아니라 타인의 웃음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가면 뒤에 숨어 진짜 얼굴을 감추고,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을 흉내 내는 인생은 피곤할 뿐이다. 착각, 핑계, 가식, 비교, 콤플렉스는 이러한 삶을 강요하는 부정적인 습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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