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nsonjabi nŭn kkum ŭl chal kiŏk handa
김성중 · 문학동네
김성중의 신작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가 출간되었다. 무수한 욕망이 교차하는 현실 세계를 아주 조금 비틀어, 우리 자신을 비추는 거울상으로서의 환상 세계를 우리 앞에 펼쳐 보여온 김성중. 『국경시장』 『화성의 아이』 등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음은 물론 현대문학상, 김용익문학상, 젊은작가상 3회 연속 수상으로 문학적 저력을 입증한 그가 『에디 혹은 애슐리』 이후 무려 5년 만에 내놓는 신작 소설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