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san put'ak chom tŭrŏ chullae?
김유 · 미래엔아이세움
“수아야, 나랑 화장실 갈래?” 수아는 친구 주리와 함께 화장실로 향합니다. 그런데, 주리가 띄엄띄엄 입을 열며 말을 꺼냅니다. 수아 너만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이라면서 머뭇거리며 수아 눈치를 살핍니다. 수아는 망설입니다.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주리가 토라져 가 버릴지도, 기분 나빠할지도 모릅니다. 과연 수아는 주리의 부탁을 들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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