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리 · 소담출판사
일본 아사히TV에서 2005년 4월부터 6월까지 방영된 드라마 〈비와 꿈 뒤에〉의 원작소설.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유미리의 슬프고도 따뜻한 기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지켜준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초등학교 6학년생인 아메는 곤충사진작가 아빠 토모하루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츠키에)는 아메가 두 돌 되는 생일날 아침 사라졌고, 아빠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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