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appa nŭn haengbok han nodongja yeyo : ch'odŭng haksaeng i kkok araya hal nodong iyagi
유혜진 · 책읽는달
초등학생 하준이의 꿈은 편의점 사장입니다. 하준이의 꿈은 왜 편의점 사장일까요? 하준이는 직업이 없는 엄마와 비정규직인 아빠를 생각하다가 일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시키고, 돈만 계산하는 편의점 사장이 부러워져요. 삼각 김밥이랑 과자도 마음껏 먹는, 편의점 사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노동은 무엇일까요? 대통령은 노동자일까요? 아닐까요? 아빠, 엄마도 노동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