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iri Kija ŭi kajok ŭi palgyŏn
서보현 · 개암나무
〈처음 만나는 사회 그림책〉 시리즈의 4번째 권, ≪끼리 기자의 가족의 발견≫은 사회ㆍ문화 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코끼리 기자가 다양한 형태로 분화된 현대 가족을 만나며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아프리카 보츠와나 초베 국립 공원에 살고 있는 끼리 기자는 자신들을 구경하러 오는 인간 가족이 늘 궁금했어요. 엄마를 중심으로 20~30마리씩 무리지어 다니는 코끼리와 달리, 인간 가족은 고작 3~4명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