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르트 타데우시에비치, 마리아 마주레크 · 책읽는곰
앨리스네 로봇 바시아는 모르는 게 없어. 수학 공식을 물어봐도, 역사적 사건에 대해 물어봐도 빠르고 정확하게 대답하지. 그 어떤 사람보다 빨리 배우고, 심지어 앨리스 가족의 얼굴도 확실히 구분해. 하루하루, 순간순간 바시아는 새로운 것을 배워서 점점 더 똑똑해져.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바시아 같은 인공 지능은 뇌가 없잖아! 도대체 인공 지능이 뭐길래? 앨리스네 로봇 바시아는 모르는 게 없고 모든 걸 빠르고 정확하게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