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k pŏn san koyangi Paekkko Sŏnsaeng. 3, Odŭ ai mabŏp
정연철 · 우리학교
고양이 털을 몸에 지닌 채 눈 감고 손 모으고 제발, 제발, 제발. 악몽을 꾼 후 간절히 기도하는 태주의 부름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백꼬선생이 나타났다. 순진무구해 보이는 태주는 의외로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고 백꼬선생한테 부탁한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태주의 사연을 들은 백꼬선생은 고난도 마법으로 다른 마법 고양이들이 하지 못하는 ‘오드 아이 마법’을 제시하는데, 과연 어떤 역할을 하는 마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