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ige ch'ŏrhak iguna! : 'wae?' ka 'nae saenggak' i toenŭn sun'gan
지 하늘 · 위즈덤하우스
철학책이 좋다는 건 알지만 막상 펼치면 10쪽도 못 가 멈춰 버린 적, 한 번쯤 있지 않을까? 철학이 어려워서라기보다 시작이 낯설었을 뿐이다. 이 책은 철학의 정의와 개념 대신, 10대가 흔히 던지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공부를 왜 해야 하지?” “예의는 왜 지켜야 할까?” “왜 늦게 자면 안 돼?” “왜 사랑을 할까?” 그 질문에 소크라테스, 공자, 홉스, 로크, 마르크스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연결해 생각의 길을 열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