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 바른북스
아름다운 것들을 위하여! 세상의 모든 준휘를 위하여! 마을 어귀에서는 저마다의 결핍을 가진 아이들이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려온다. 부모의 존재와 사랑이 부재로 이어질 때도 아이들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인연을 맺고 자라난다. 조금 더 빨리 어른이 되어야만 했던 준휘와 아이들…. 주저앉지 않고 더 선하고 좋은 곳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찬란한 성장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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