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nŭn pŏsŭ rŭl t'anda
최승희 · 뭉클스토리
대학을 졸업한 후 노량진 고시원에 들어가 남들처럼 공무원 준비를 하다 서른 살이 되자 모든 걸 다 접고 버스 기사가 된 스피아(예비 운행 사원). 버스 기사가 된 지 6년 만에 드디어 근무 환경 좋고 연봉 높은 서울 버스 기사가 되었다. 사고만 치지 말고 조용히 돈이나 벌자는 생각이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 기사들이 어째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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