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 파피루스
김정민 장편소설 『삼국지: 천도의 주인』 제1권. 황제의 손아귀 속에 생사가 쥐여 있던 대역부도의 몸이나 기이한 스승의 도움으로써 살아남은 자, 유성. 미래에서 왔다며, 누구도 믿지 못할 말을 하던 스승은 일절 천하에 존재하지 않는 온갖 지식들을 전수해 준 채 유성이 열여섯이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일 년 뒤, 스승이 예언했던 대로 천하에 황건이 휘몰아치니 비로소 난세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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