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근 · 달
안 그래도 힘들잖아요. 스스로를 나쁘고 부족한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은 생략해도 돼요. 훌쩍 건너뛰어도 돼요. 이 책은 작가의 마음속 방들에 세 들어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보고서이자 스스로의 마음을 챙기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부 ‘누군가를 혼자 오래 좋아해본 사람’ 2부 ‘최선을 다해 이별하는 사람’ 3부 ‘누구보다 열심히 기억하는 사람’은 순서대로 작가 자신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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