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길용, 이수광 · 느낌이있는책
모두가 범인을 찾을 때 아이를 찾았던 두 남자, 공길용 형사와 김중산 도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극비수사》를 소설로 만나본다. 1978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산 유괴 사건은 실제로 33일 만에 아이가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오고 범인까지 검거되면서 경찰의 쾌거로 기록된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사건에서 실제로 범인을 잡았던 두 사람의 존재는 수십 년간 가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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