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ŏnbi t'amjŏng Silluk. 2, Sarajin pantchak syamp'u pibŏpsŏ
이나영 · 북스그라운드
실룩 열풍을 일으킨 〈변비 탐정 실룩〉이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셜록’보다 뛰어난 명탐정으로 소문난 ‘실룩’은 원래는 흰토끼인데, 과민 대장 증후군에 시달리며 일주일에 6일은 붉디붉은 모습으로 사건 현장을 누빈다. 사연 있는 강렬한 캐릭터는 등장 즉시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제발 야채 좀 먹어!’와 같은 폭풍 잔소리와 응원을 동시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