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sim kobaek
김동식 · 요다
2017년 말,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까지 세 권의 소설집을 들고 혜성처럼 나타난 작가 김동식의 신작 단편 소설집 『양심 고백』. 10년간 주물공장 노동자로 일했고, 소설 쓰기를 배운 적이 없지만 2016년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글을 올리기 시작해 350여 편의 글을 쓴 저자는 쉽고 빠르게 읽히는 흡입력과 결코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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