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nghae yŏinsuk
신말수 · 시와동화
신말수 선생은 그간 유수한 장편 공모에서 수차 최종심에서 낙루하는 불운을 겪다가 지난 2018년 제9회 김만중문학상에서 『누가 그 시절을 다 데려갔을까』로 금상을 수상함을써 뒤늦게 그 이름을 드러낸 늦깎이 작가이다. 이 책은 『새는 왜 숨어서 울까』(2002)에 이은 두 번째 작품집으로. 정통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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