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Milbourne · 어스본코리아
주인공인 ‘나’는 독이 있는 뱀도, 커다랗고 털 많은 거미도 무섭지 않다고 큰소리쳐요. 하지만 깜깜한 어둠 앞에서는 목소리가 작아집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면, 마음속에서 ‘무서움’이라는 작은 구멍이 점점 커지고 그 구멍 속으로 빠질 것만 같지요. 환한 집 안 구석구석에 드리운 어둠, 계단의 그림자 등에서 어둠과 마주쳐요.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