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nghan kwaja kage Chŏnch'ŏndang. [Sijŭn 2], Haengun ŭi kallimgil. 1
히로시마 레이코 · 길벗스쿨
〈전천당〉에 앙심을 품던 천재 박사 로쿠조 교수가 물러나고 베니코는 행운의 손님을 맞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전천당〉이 있는 골목에 〈선복서점〉이라는 책방이 새로 생긴다. 가게 이름처럼 착한 마음씨로 손님의 행복을 기원하는 책을 파는 곳이다. 고요하던 골목에 분주한 움직임이 시작되고, 〈전천당〉을 찾아왔던 행운의 손님이 〈선복서점〉에서 과자와 책을 맞교환하는 일까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