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goesulsa No Aeng-sŏl
이조은 · 비룡소
“어디서 그렇게 듣기 좋은 울음 아기를 구했니?” 원래 밤을 틈타 인간 세계로 나가는 건 주로 요괴들이다. 인간이 제 발로 요괴 마을에 들어온 경우는 이번이 처음! 왕초보 요괴 노앵설은 두려움 없는 아기의 매력에 푹 빠져 다른 요괴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기 집으로 아기를 데려온다. 덥석 아기를 안고 왔으나 막상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쩔쩔매는 노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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