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키 김 · 디오네
저자는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방북했다. 그러나 영어를 가르치겠다는 것은 하나의 구실이었다. 그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북한의 실상을 직접 보고 느끼고 그것을 글로 쓰는 것이었다. 수키 김은 왜 자신의 의도를 숨기고 북한에 잠입했을까? 북한을 취재한 경험으로 미루어 수키는 북한 당국이 외부인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만 보여 주고 자기들이 원하는 것만 쓰는 조건으로 방북 취재를 허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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