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뫼 · 민음사
박솔뫼의 장편소설 『도시의 시간』.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2009년 《자음과 모음》으로 등단한 이후 네 권의 책을 출간하고 네 권의 수상 작품집에 이름을 올리고 문지문학상과 김승옥 문학상 두 번에 걸쳐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솔뫼 작가가 계간 《세계의 문학》 2011년 겨울호 ‘경장편 전재’ 코너에서 발표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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