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rŭl ch'aja chwŏ!
김탄리 · 밝은미래
오빠는 하나를 싫어하나 봐요. 방에도 못 들어오게 하고, 하나가 가까이 가면 오빠 지훈이는 멀리 가 버려요. 오늘 아침에도 오빠가 학교 갈 때 인사를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서 하나는 엄마 몰래 오빠 학교를 따라 나섰다가 모르는 사람들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이제 어쩌죠? 오빠 지훈이는 하나를 찾으러 정신없이 다녀요. 빵집 아저씨도 수상하고, 태권도 관장님도 이상한 행동을 해요. 하나는 이 모든 것을 지켜볼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