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경 · 토끼섬
오늘은 빵 장기 자랑이 열리는 날이에요. 그때, 빵집 주방에서 달콤한 향기가 솔솔 나더니 진한 갈색빛 초코 케이크가 태어났어요. ‘빵 장기 자랑’ 이야기로 신난 친구들에게 초코 케이크는 자신만을 위한 화려한 리본과 폭죽과 초를 꺼내 한껏 자랑했지요. 그때 소보로빵 아저씨가 외쳐요. “빵 장기 자랑을 시작합니다!” 사랑스러운 빵들의 놀라운 장기 자랑과 함께 유쾌하고도 따뜻한 소동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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