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봄 · 북멘토
찬란이는 늘 피아노를 쳐 왔습니다. 피아노를 전공하겠다는 꿈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찬란이에게 피아노는 공부에 지친 일상에서 하나뿐인 탈출구입니다. 모범생인 찬란이는 피아노뿐만 아니라 공부도 꽤 잘하는 편이어서, 아빠는 찬란이가 의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찬란이의 피아노가 집에서 사라집니다. 의사가 되려면 공부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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