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 · 책읽는곰
마음 가는 대로, 닥치는 대로, 휘뚜루마뚜루 휘뚜루마뚜루! 달수초등학교의 귀여운 사고뭉치, 1학년 1반 휘뚜루가 돌아왔어요. 오늘 휘뚜루는 펄떡펄떡 물고기 도시락도 가져오지 않았고, 물기도 탈탈 잘 털었고, 짚신 실내화도 야무지게 챙겨 왔지요. 그리고 또 하나, 예쁜 자갈을 보따리에 넣어 왔어요. 선생님이 자갈을 보더니 공기놀이하면 좋겠다고 했지요. 휘뚜루와 친구들이 조르는 바람에 선생님은 공기놀이하는 법을 알려 주었지요.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