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경 · 비룡소
■상상력, 추리력을 키워 주는 색다른 한글 익힘 그림책 왼쪽 면에는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이 커다랗게 등장한다. 아이들이 글자를 인지하기 쉽도록 같은 위치에 단순한 형태로 고정되어 있다. 하지만 자음은 이 그림책의 오브제처럼 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상적인 이야기가 그림으로 펼쳐진다. 주인공 아이는 왼쪽 자음 면과 오른쪽 풀 컬러로 꽉 찬 그림의 면을 오가며 이야기를 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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