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린 · 문학과지성사
아무리 살아봐도, 거듭 생각해봐도 그 답을 알 수 없어 이런 이야기를 상상해보았다는 듯. 그와 같은 마음에서 우러나온 아름다운 소설을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내겐 없다. ─최진영(소설가) 손안에서 조용히 흘러내리는 모래가 나를 위로한다. 우주가 내 마음을 다독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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