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오 · 메이트북스
당연히 내 아이를 사랑한다고 확신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사랑하는 법을 알지 못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사랑은 양육의 기본이지만 대개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도,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도 알지 못한 채 엄마가 된다. 다 아이가 잘되라고 위해서 한 말인데, 아이는 튕겨져나가려고만 한다. 요즘 아이들은 충분하다 못해 지나친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 같은데, 정작 아이들은 왜 사랑에 갈급해할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