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gi nŭn munhaeryŏk nŭrŏ nara. 3, Kosasŏngŏ k'aemp'ŭ wa ttŭn'gurŭm sŏdang
조은수 · 풀빛
세상에서 책 읽기를 가장 싫어하던 어린이, 보라! 두 번의 문어 나라 모험으로 책의 매력을 조금 더 알게 되었어요. 먼저 ‘문어 나라로 오세요’ 책을 펼치고, 책 속으로 들어갈 정도로요! 물론 여전히 《홍길동전》과 《효녀 심청》 같은 옛이야기는 재미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심심해서 찾은 문어 나라는 어찌 된 일인지 아주 조용해요. 알고 보니 동화 속 친구들도 방학을 맞아 원래 동화로 돌아갔대요. 왕자 딱 한 명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