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ŭn ttŭt ŭl p'umŭn cha yŏ, wae kŭ chari e mŏmullŏ innŭn'ga : Tasan Chŏng Yag-yong
정약용 · 모티브
다산 정약용은 마흔의 나이에 큰 잘못 없이 종교 문제와 정치적 이유로 유배를 당했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던 그였기에, 하늘이 자신을 가로막는다고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그는 무려 18년 동안 강진의 외딴 유배지에서 살아야 했고, 57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세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약용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신세를 한탄하는 대신,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수많은 실학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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