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wa ŭi sin i toen maldŏdŭmi k'illŏ
고수유(고송석) · 헤세의서재
엄마에게 버림받으면서부터 말더듬증을 앓게 된 장덕구. 미래 없이 하루하루 연명하던 그는 사회에 대한 분노로 가득하다. 그는 ‘쓰레기 인간’을 청부살인하여 돈을 벌고, ‘사회 미화’를 도모하기로 한다. 그는 마포흥신소 사장 용필이를 통해 의뢰 받은 청부 살인 건을 수행하여 돈을 모아간다. 그런 그에게 엄마 닮은 아나운서 진하나가 나타나는데, 그녀의 스피치 강의를 듣는 과정에서 장은 말더듬증을 고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