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수 · 북핀
『마지막 외출』은 아름다운 캐나다의 대자연에서 펼쳐지는 사랑, 우정, 삶에 대한 성찰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에게 인생 소설로 손꼽히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작가의 첫 장편소설 『나스타샤』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장편소설로 무의미와 덧없음으로 점철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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