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ungdangdang yŏu kkori. 6, Kŏmŭn kkori ŭi mabŏp
손원평 · 창비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도록 일깨우는 이야기’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가 여섯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평범한 초등학생 같지만, 실은 몸속에 구미호의 피가 흐르는 주인공 손단미는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진 아빠를 보고 슬픔과 무기력을 느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수상한 존재 도래아는 위험천만한 도발을 일으키고, 결국 래아의 꾐에 넘어간 단미는 소중한 여우 구슬을 바자회 물품으로 내 버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