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 itta, kwahak ttaemun e : sigan kwa ondo ka pijŏnaen p'udŭ saiŏnsŭ
박용기 · 곰출판
맛은 혀끝에 있지 않다 - 먹방의 홍수, 우리는 ‘먹는 즐거움’을 공유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음식을 먹는다는 건 먹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오늘도 누군가의 ‘먹방’을 보면서 함께 입맛을 다신다. 어떻게 다른 사람의 먹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일까? 저마다 먹방을 보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