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설희 · 다산어린이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너구리 라면 가게》가 한층 더 진해진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너구리 라면 가게 2》는 라면 하면 떠오르는 맛, ‘매운맛, 단맛, 짠맛’을 아이들의 감정에 빗대어 풀어내며 더욱 깊어진 이야기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골목 한 귀퉁이를 지키는 너구리와 다시마의 라면 가게에는 오늘도 저마다의 걱정을 가진 아이들이 찾아옵니다. 너구리와 다시마는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그 마음에 꼭 맞는 라면을 끓여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