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 · 고래뱃속
아름드리 올리브나무 줄기에 ‘숲속 사진관’ 간판을 걸고, 가족사진을 찍어주던 숲속 사진관을 기억하나요? 사랑을 듬뿍 담아 가족사진을 찍어 주는 숲속 사진관,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따뜻한 사랑을 담아 숲속 동물들에게 가족사진을 찍던 부엉이 사진사와 곰 조수! 부엉이 사진사의 둥지 속에는 1편에서 보이지 않았던 사진사의 아내가 등장합니다. 게다가 부엉이 사진사 부부의 품 안에는 곧 부엉이 주니어가 될 알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