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ŏksa Ssaem kwa hamkke hanŭn Han'guksa tojang kkaegi. 1, Sŏul (chŏn'gŭndae)
허두영 · 라임
아이가 초등학교 3~4학년이 되면 학부모들은 학습에 부쩍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런저런 사교육에 공을 들이기도 하지만, 기념관이나 박물관, 유적지 등으로 역사 체험 학습을 가는 일도 잦아진다. 학교에서 아직 정식으로 역사를 접하지 못한 3~4학년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 손에 이끌려 여기저기 겉모양을 훑고 다니긴 하지만, 그런 식으로는 역사를 제대로 알기가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