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jung musa : Yi Wŏn-ho sosŏl.
이원호 · 동아일보사
타고난 이야기꾼 이원호의 역사 소설 『난중무사』 제1권.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지 조선의 14대 왕 선조는 조정을 버리고 명나라로 피신할 것을 계획한다. 왕의 방패막이일 뿐이지만 분조를 이끌고 혼란스러운 조선을 바로 잡아야 하는 세자 광해. 그러나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어 당파 싸움을 일삼던 조정에는 마땅한 사람이 없고, 그 시간에도 조선 땅은 왜군에게 철저히 유린당한다. 설상가상으로 성난 민심은 요동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