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설 · 문학과지성사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열세 살>이 당선되어 등단한 김이설 첫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혈연이든 필요에 의해서든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는 왜 살아갈수록 상처투성이가 되는지를 말하기 위해, 가장 은밀하고도 친밀한 집단으로 여겨지는 가정을 발가벗겨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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