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이현영 · 고래뱃속
엄마라는 숲으로의 초대 이 숲은 나의 안전한 오두막, 나의 세계, 나의 전부. 마음을 잠재우는 포근하고 달큰한 바람이 부는 곳, 무엇이라도 할 수 있고 무엇이라도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두 손에 쥐여 주는 곳. 바깥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에도 언제나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품이 두 팔 활짝 벌려 기다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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