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su nŭn isang han kigye ya! : hamsu wa kŭraep'ŭ
김성화, 권수진 · 와이즈만BOOKS
하나를 입력하면 반드시 하나가 출력되는 수학 기계가 있다. 수학자들은 이 기계를 함수라 부른다. 함수에 수를 넣으면 나오는 수가 생기고, 들어가는 수와 나오는 수가 짝 지어 위치한 것이 바로 점이다. 데카르트는 이것을 처음으로 알려 준 수학자다. 좌표평면에 표시된 곳, 가로 어디쯤 그리고 세로 어디쯤이 만나는 곳에서 수가 점이 되고, 점이 수가 된다. 그렇게 새로운 수학이 탄생한다. 좌표평면은 수학자 데카르트가 만들어 낸 납작한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