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isin syamp'u
김민정 · 위즈덤하우스
“흔하디흔한 게 생머리인데 왜 난 곱슬머리로 태어났을까?” “이게 다 끔찍한 머리카락 때문이야! 내 머리카락이 끔찍한 것 사실이니까!” “쳇, 또 머리 때문에 무시당한 거야?” 곱슬머리에 대한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주아는 귀(鬼) 뷰티 헤어 숍에서 한 번만 써도 머리가 쫙 퍼지는 신기한 샴푸를 훔치다시피 집으로 들고 온다. 그날부터 이상한 소리가 귓가에 들린다.
소장 도서관
해당 도서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도서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