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anhan nagwŏn
헤닝 만켈 · 뮤진트리
스릴러 문학의 전통을 세우고 글로써 아프리카인의 고통을 세계에 알리며 분투한 스웨덴 문학의 거장 헤닝 만켈의 소설 『불안한 낙원』. 평생 동안 많은 시간을 보내며 살았던 아프리카 모잠비크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삶을 통해 백 년 전 그곳에서 벌어진 문명의 야만과 위선의 역사를 추적한다. 1904년, 스웨덴의 가난한 처녀 한나는 먼 바다를 건너 아프리카로 흘러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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