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kkot Sŏnsaengnim ŭi ppŏnhan p'yohyŏn t'alch'ul sajŏn
김수은 · 다산어린이
언어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언어라는 그릇이 넓어질수록 사고는 더욱 깊어지며, 추상적인 감정을 구체적인 단어로 명명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 조절 능력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높아진다. 결국 말과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과정은 한 사람의 자아를 형성하는 뼈대가 되며, 이는 곧 우리의 인격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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