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ŏngnyang kwa p'utsagwa
단요 · 위즈덤하우스
문윤성SF문학상, 박지리문학상을 수상하고 청소년 소설과 일반 소설을 오가며 세계에 편입되고자 하는 이들과 그들을 품고자 하는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려온 단요의 신작 장편소설 《성냥과 풋사과》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대형 화재로 부모를 잃고 친척 할아버지 손에 자란 서른일곱 ‘선재’는 자신처럼 끔찍한 사고에서 살아남아 마음의 문을 닫은 열다섯 소년 ‘건우’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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