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 해와나무
“여기요, 여기! 태워 주세요.” 쪼끄만 개미 차를 불러 세운 건 콩깍지에서 막 나온 세 개의 콩알 손님들! 콩알 손님들을 태운 개미 차는 발발 달리기 시작해요. 마른 흙길도 젖은 길도 울퉁불퉁 자갈길도 부지런히 달리지요. 개미 차는 콩알 손님들을 태우고 어디로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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